문희옥 이호섭 쌍쌍 사투리 디스코 2집
문희옥
총탄이 부서지고 비바람에 녹슨채로 그날의 악몽속에 시달려온 긴긴세월 꿈에서도 잊지못 할 핏줄이 그리워서 백두산 천지까지 압록강 만포까지 철마는 달리고 싶다 가슴을 파고드는 죽음보다 더 괴로운 그날의 악몽속에 시달려온 긴긴세월 통일로에 문을 열어 꽃다발 목에 걸고 백두산 천지까지 압록강 만포까지 철마는 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