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숫자의 무게는 늘어가고 갈림길의 연속인 내 삶이 때론 서러워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니 어느새 마지막 역 앞에 멈춰 서있네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아 너무 많은 걸 잃은 채로 누군가에게 난 전부였고 일부인 채 그렇게 살아가겠지 괜찮다며 웃어넘기겠지 포기란 단어에 익숙해져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 그래도 가끔은 사랑에 밤도 지새워보니 어느새 마지막 역 앞에 멈춰있구나 너무 많이 오진 않았을까 너무 많은 걸 지나치며 누군가에게 난 전부였고 일부인 채 그렇게 살아가겠지 괜찮다며 웃어넘기겠지 코끝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는 잠에서 깨어나겠지 이 모든 게 꿈을 꾸던 작은 소년에 일기로 먼 훗날 웃으며 바라보길
크레딧
- 아티스트
- 정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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