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끝내 너 도망쳐버린 등 뒤의 시간들 말야 어쩌면 그리 나쁘지 않을 거야 언젠가 뒤돌아 마주보며 이 불안을 쿠키처럼 씹어 먹으면 돼 한 입 삼켜낸 만큼 넌 한 뼘 더 자라날 거야 입가에 묻은 작은 조각은 내가 털어내 줄 테니까 음음 누구의 무엇도 아닌 채 아침에 봐 게으른 변명을 하며 뒤척인 시간들 말야 어쩌면 그리 아쉽지 않을 거야 조금은 흔들거리는 채로 이 허무를 초콜릿처럼 녹여 먹으면 돼 한 입 삼켜낸 만큼 넌 한 뼘 더 자라날 거야 입가에 묻은 작은 조각은 내가 털어내 줄 테니까 음음 누구의 무엇도 아닌 채 아침에 봐
크레딧
- 아티스트
- 스웨덴세탁소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