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래 아마 나는 서툴렀었고 네게 가는길도 멀게 느꼈지 흐린날 또 오면 비가 내리고 너의 집 앞에는 불이 켜지겠지 너의 우산은 나를 씌우고 조금은 젖은 어껠 빌려주겠지 우리가 보는 그림 속에는 물감이 다 번져 알아볼 수 없네 나를 다시 그려주세요 더욱더 진하게 지워지지 않게 너의 흔적들은 선명해지고 나의 모습들은 흐려지구나 조각난 마음을 주워담고서 너를 찾아가 기대어 울겠지 우리가 보는 그림 속에는 물감이 다 번져 알아볼 수 없네 나를 다시 그려주세요 더욱더 진하게 지워지지 않게 나의 그림들 속에 온통 그대란걸 알고 있잖아요 한참을 달려서 너에게 닿기를 꿈꾸잖아요 시간을 잠시 멈춰 둘게요 저 그림을 마져 그려볼 수 있게 나는 다시 눈을 감아요 지나간 시간을 꼭 잡을 수 있게
크레딧
- 아티스트
- 강효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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