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정리하지 않았던 나의 일기장에 그때 향기가 있고 삐뚤빼뚤 써 내려간 글씨는 결국 젖어버려 볼 수 없게 되었어 서툴고 어리숙하던 내게 말없이 다가왔고 내 곁에 영원히 머물겠다며 안아주던 너와 남겨진 나 정리하지 않았던 우리 계절들은 그냥 그렇게 흘러가고 내 맘을 채운 네 품은 왜 그리 차가워 더 이상 안길 수 없게 되었어 서툴고 어리숙하던 내게 말없이 다가왔고 내 곁에 영원히 머물겠다며 안아주던 너와 남겨진 나 다시는 적지 못할 일기장엔 내 맘 묻을 곳 없이 아픈 맘은 내 안에 묻고 살아갈게 지나간 나의 일기장엔 정리하지 않았던 나의 일기장엔 그때 우리가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김 봄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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