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세상엔 어둠이 내려오고 앞에는 꽉 막힌 차들의 불빛만이 비추네 우리 얼굴을 빨갛게 급하지 않아 오늘 밤에 난 너의 두 손 꼭 잡고 춤추고 싶어 잠들지 않을 오늘 밤 너와 긴 밤의 끝을 잡고 별을 세고 싶어 혼자서는 밤에 잡아 먹히곤 했지 어린애처럼 구석에서 떨기만 해 두려움 그 자체 밤이란 존재 꿈을 꿔도 내겐 매일매일이 악몽이 돼 그런 나를 바꿔 이제 밤이 진해지면 너와 추던 춤 너와 보던 별들을 내 눈에 새겨 오늘 밤 하나 더 별을 새길게 우리의 별자리 깜깜한 밤을 빛내 눈 떠도 항상 어둠 속이던 내게 넌 은하수가 돼 잃어버렸던 내 미소 너가 되찾은 거야 눈 떠도 두려움 속이던 내겐 넌 모닥불이 돼 잃어버렸던 온기도 너가 되살린 거야 오늘 밤 하늘에 반짝임 이걸 너의 두 눈에 담고 싶어 오늘 내 두 눈에 반짝이는 너를 내 맘속에 담고 있어 새까만 밤을 별이 밝히듯이 나의 어두움을 밝히고 있지 오늘 밤 하늘에 반짝임 이걸 우리 두 눈에 담고 있어 이 어둠을 지나서 해가 뜰 때까지 너가 내 옆에 있어줄래 잡고 있던 무게도 너가 원하면 떨어져 별똥별이 되어줄게 비밀은 없어 너에게 팔베개를 할 땐 잠 못 드는 밤엔 뒤에서 널 안아줄게 어둠 속에서도 보여 너의 모든 게 꺼내줄게 너가 악몽을 헤맬 땐 이 밤의 끝에 가면 서로 다시 차가운 일상이겠지 우린 이글루 안에 있는 것처럼 이불 속에서 둘 만에 시간 흐름 열기는 뜨거워 우아함을 더해 내 초라한 밤 오로라를 수놓아 밝혀 내 까만 밤 나는 잠 못 드는 너에게 포근함을 나눌게 너가 잠들 때까지 하늘의 별을 세 눈 떠도 항상 어둠 속이던 내게 넌 은하수가 돼 잃어버렸던 내 미소 너가 되찾은 거야 눈 떠도 두려움 속이던 내겐 넌 모닥불이 돼 잃어버렸던 온기도 너가 되살린 거야 오늘 밤 하늘에 반짝임 이걸 너의 두 눈에 담고 싶어 오늘 내 두 눈에 반짝이는 너를 내 맘속에 담고 있어 새까만 밤을 별이 밝히듯이 나의 어두움을 밝히고 있지 오늘 밤 하늘에 반짝임 이걸 우리 두 눈에 담고 있어 오늘 밤 하늘에 반짝임 이걸 너의 두 눈에 담고 싶어 오늘 내 두 눈에 반짝이는 너를 내 맘속에 담고 있어 새까만 밤을 별이 밝히듯이 나의 어두움을 밝히고 있지 오늘 밤 하늘에 반짝임 이걸 우리 두 눈에 담고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LOGI(로기)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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