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표정
김각성
가랑비에 젖은 흔한 아기 새야 밤새도록 울다간 오늘 하루도 못살 애 혼자 남겨논 어미 새를 찾네 동그랗게 모여 앉은 넷 우린 하나가 될 줄 알았네 혼자만 그런 생각을 한 건 줄은 목 놓아 목 놓아 목 놓아 목 놓아 목 놓아 목 놓아 목 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