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가 원했던 건 뭐지 조명이 켜진 무대와 함성소리 날 부르는 손짓 내가 왜 여기에 아무래도 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왜 나갈 수가 없지 내가 원하던 건 명사형으로 칠해진 그 모든 것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법 작은 날 가릴 것 기왕이면 나는 멋 반대편의 무언가를 집어넣고 퉁쳐 퉁쳐지던 만족감이 다 희석돼갈 때 누리던 모습을 어느새 즐기지 못하고 감당해야 할 때 놓아주지 못한대 그 모습이 다 난데 난 이걸 원해왔네 저렴해 내가 원해왔던 건 댓글이나 하트 같은 싸구려 인정들 근데 그게 니 몇 마디 말보다 더 커 왜 내 인정 따위가 내가 아닌 남의 손 틈 사이에 있는지도 말하는 건 쉽지 더 너의 눈에 비치도록 하는 게 더 힘이 들어 고여있을 바엔 다음 수도꼭지를 또 틀어 녹물이 껴있던 시간 틈 속에서 내게 물어 내가 원했던 건 뭐지 조명이 켜진 무대와 함성소리 날 부르는 손짓 내가 왜 여기에 아무래도 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왜 나갈 수가 없지 내가 원했던 건 뭐지 조명이 켜진 무대와 함성소리 날 부르는 손짓 내가 왜 여기에 아무래도 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왜 나갈 수가 없지 내가 원했던 건 뭐지 어쩌면 본딩 어린 시절 기억이 아직까지 내게 영향을 주다니 넌 병신 극복 못한 애들이 대개 그렇지 근데 똑같더라 내 아버지도 음악이 목적이었다가 도구가 돼 언젠가 아는 것만 해도 박수받아야 돼 근데 그게 반복되고 평생 거기 머무른다면 내가 편한 대로 말하겠지 다 망각한 채 그럼 원했던 건 뭐지 물어봐 내 어제 가벼운 것들을 꺼내 그 심연을 알길 원해 누군가는 불편해 안 해도 된다 여기네 근데 들여다보지 않았더니 난 아직까지 여기네 그럼 자문해 내가 원했던 건 뭐지 사람이 아니었나 그게 내 목적지 내 개인의 높은 집 쬐는 조명이 혼자라면 아무래도 반쪽짜리 멋짐 내가 원했던 건 뭐지 조명이 켜진 무대와 함성소리 날 부르는 손짓 내가 왜 여기에 아무래도 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왜 나갈 수가 없지 내가 원했던 건 뭐지 조명이 켜진 무대와 함성소리 날 부르는 손짓 내가 왜 여기에 아무래도 온 지 꽤 된 것 같은데 왜 나갈 수가 없지 내가 원했던 건 뭐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테 (ITÉ)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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