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무너질 때가 있어 생각보다 많이 그럴 때는 주저앉고 싶었지 가만히 내 한계를 바라볼 때는 너무 잔인하지 벽을 마주하고서는 눈물 흘린 밤이 눈에 선명해 가시 밭길을 맨발로 걸었네 아직도 웃을 날은 한참이나 멀었네 세상은 내게 물어 그래서 어쩔래 어쩌긴 또 다시 일어나야 돼 내일의 날 행복하게 만나야 돼 상처를 덮으려 칠해줘 까맣게 더 까맣게 더 까맣게 아무렇지 않은 척 나가야 돼 오늘은 다르다고 말해야 돼 상처를 덮으려 칠해줘 까맣게 더 까맣게 더 까맣게 나도 날 못 믿을 때가 너무 많아 멋대로 말하는 넌 나에 대해 뭐를 알아 난 나를 함부로 대해서 상처를 받아 내가 혐오하던 사람과 난 계속 닮아 주변에서는 말 많아 이렇게 저렇게 정작 무너질 때는 아무도 없었네 언제야 행복할까 나는 걱정돼 세상은 내게 물어 그래서 어쩔래 어쩌긴 또 다시 일어나야 돼 내일의 날 행복하게 만나야 돼 상처를 덮으려 칠해줘 까맣게 더 까맣게 더 까맣게 아무렇지 않은 척 나가야 돼 오늘은 다르다고 말해야 돼 상처를 덮으려 칠해줘 까맣게 더 까맣게 더 까맣게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봐 고작 이정도에 난 아파해 얼마나 더 참아야돼 칠해 내 가슴 안을 까맣게 이래야 괜찮아 보일걸 알았기에 이렇게 살기 진짜로 더럽네 세상은 내게 물어 그래서 어쩔래 1 2 3 4 어쩌긴 또 다시 일어나야 돼 내일의 날 행복하게 만나야 돼 상처를 덮으려 칠해줘 까맣게 더 까맣게 더 까맣게 아무렇지 않은 척 나가야 돼 오늘은 다르다고 말해야 돼 상처를 덮으려 칠해줘 까맣게 더 까맣게 더 까맣게
크레딧
- 아티스트
- 전현재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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