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넌 봄날 햇살 같았어 세상이 다 눈부셨어 수줍게 커피를 내밀던 니 얼굴 기억해 바보처럼 인사도 못 했지 널 본 순간 멍했었지 세상이 멈춘 듯했어 여름날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와 내 맘 온통 다 너로 젖었었지 이별 앞에 지더라 영원한 건 없더라 우리 사랑도 끝이 있었나 봐 가끔은 원망해 너로 가득했던 내 맘 가져갔잖아 그것밖에 없는데 그땐 다 너였어 온종일 걷기만 해도 바라만 봐도 좋았던 그날을 어떻게 잊어 같은 하늘 이젠 다른 곳에서 보고 있겠지만 이별 앞에 지더라 영원한 건 없더라 우리 사랑도 끝이 있었나 봐 가끔은 원망해 너로 가득했던 내 맘 가져갔잖아 그것밖에 없는데 잘 지내란 말도 왜 그리 미웠었는지 고맙다는 말 해줘야 했는데 이별하며 사는 게 다 그렇잖아 위로해 보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보고 싶어 모든 게 다 너라서 나와 함께 해줘서 내겐 행복한 날들이었다 언제나 감사해 너로 가득했던 추억 내게 줬잖아 그걸로 난 살아가 지금도 너잖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진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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