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텅 빈 방안에 누워서 눈 감아 보면 문득 차가운 냉기만이 나를 감싸안아 어디론가 떠나버린 네 생각에 잠을 뒤척이게 돼 배겔 베고서 나의 곁에서 잠이 든 건 지나간 흔적일 뿐야 함께 웃고 마냥 행복했던 향기만 남아 눈부셨던 기억 바라보며 손 내밀어 다가가도 추억이란 흔적만 남긴 그대는 어디에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봐 남긴 자리 쌓여가는 먼지들 치우다 보면 희미해진 네 온기가 그제서야 이별을 건네준다 배겔 베고서 나의 곁에서 잠이 든 건 지나간 흔적일 뿐야 함께 웃고 마냥 행복했던 향기만 남아 눈부셨던 기억 바라보며 손 내밀어 다가가도 추억이란 흔적만 남긴 그대는 어디에 너무 그리워 널 데리러 가는 상상에 빠져보곤 해 오늘 밤엔 우리 있던 곳으로 돌아 갈래 텅 빈 방안에 너로 물든 기억만 남아 거짓말처럼 내게로 온 아련하게 아려오는 너를 꿈처럼 내린 눈부셨던 우릴 바라보며 이제는 놓아줘야 돼 홀로 남아 눈물 닦고서 지워내고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멜로틱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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