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 쉼없이 길들여온 마음은 어느새 오래된 옛 이야기 미소도 향기도 말투까지도 어느 것 하나 버리질 못한 익숙한 그리움 그날의 환희를 상처를 후회를 새겨논 긴 계절을 지나 언젠가 그 끝의 두 사람 이젠 더 이상 우리가 아닌 우리 모질던 말들도 어리석었던 오해도 모두 무뎌져버린 쓸쓸한 그 기억만이 그날의 환희를 상처를 후회를 새겨논 긴 계절을 지나 언젠가 그 끝의 두 사람 이젠 더 이상 우리가 아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끝없던 외침은 흘러 흘러서 깊은 시간속 어딘가로 사라져 마지막 내 진심을 들어요 길었던 계절을 비웃을만큼 부디 행복한 당신과 날 바래요 똑같이 웃던 우리는 정말 안녕
크레딧
- 아티스트
- 주형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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