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제야 깨달았어 수없이 너만 바라봤던 의미 없는 날들 너와 자주 가던 길 일부러 돌아가곤 해 내 맘 흔들릴까 봐 이젠 너의 연락 더 이상 받지 않을게 널 보는 게 너무 힘들어 다가서면 멀어지는 너란 걸 알고 있기에 여기서 그만두려 해 나만큼 사랑하지 않고 나만큼 아파하지 않고 나만큼 넌 그리워 한 적 없잖아 힘겨웠던 내 고백 뒤에 미안한 니 표정이 그 밤 모든 걸 말해준 거니까 태연한 척 지내보려 노력해 봐도 한 번씩 미칠 듯 그리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나만큼 사랑하지 않고 나만큼 아파하지 않고 나만큼 넌 그리워 한 적 없잖아 힘겨웠던 내 고백 뒤에 미안한 니 표정이 그 밤 모든 걸 말해준 거니까 널 만나고 돌아오는 길 하루만큼 따라 커지는 바램들로 널 그렸던 잠 못 들던 그 시간들을 이쯤에서 그만 보내주려 해 이제 후회 같은 건 남지 않아 아낌없이 다 써버려서 미뤄왔던 당연한 이별 앞에서 이렇게 난 남은 날들을 추억하며 산대도 괜찮아 그 추억이 너이니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진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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