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쏟아지듯 검은 하늘에 같은 자릴 맴돌아 너의 기억이 발밑으로 떠오르고 서로 다른 꿈을 꿨지만 여전히 들려오던 멜로디 너는 나에게 거친 파도를 일으켜 어둔 나를 비추듯 아득한 밤하늘 저편을 가득 채우네 잡힐 듯 저 멀리 가장 빛나는 어둠 속에 별과 은하수의 너머에 닿지 않는 손을 뻗으면 잡아줄래 운명처럼 다시 환한 빛이 가득해지면 내 안에 다시 떠올라 온통 너의 기억들이 숨이 차게 앞을 달려도 같은 마음이 차올라 두근거림은 처음 본 그 계절 속에 나는 너를 잊었었지만 멀어져 가는 그 꿈들 너머 어둠 속에서 너는 머물러 있었네 어둔 나를 비추듯 아득한 밤하늘 저편을 가득 채우네 잡힐 듯 저 멀리 가장 빛나는 어둠 속에 별과 은하수의 너머에 닿지 않는 손을 뻗으면 잡아줄래 운명처럼 다시 환한 빛이 가득해지면 내 안에 다시 떠올라 온통 너의 기억들이 별이 번지던 홀로 선 하늘에 난 다시 너의 기억에 이끌려 마음 뒷편에 놓아버렸던 우리들의 끝을 찾는다 잡힐 듯 가까이 가장 빛나는 어둠 속에 별과 은하수의 너머에 닿지 않는 손을 뻗으면 잡아줄래 우연처럼 다시 환한 빛이 가득해지면 내 안에 다시 떠올라 온통 너의 기억들이
크레딧
- 아티스트
- 권순관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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