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이유없이 야위어가요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자꾸 난 병이 들어가요 오늘은 더 많은 눈물이 그댈 불러달라며 며칠째 잠 못 들게 하네요 매일 빌려야했던 독한 술의 힘마저 이제는 더 듣지 않네요 내 병을 내가 알죠 오직 그대만 할 수 있는 일 하루하루 깊어가는 내 몹쓸 그리움의 상처 그대만이 낫게 한다는걸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채 홀로 난 아픔 견뎌내요 이제 그만 자리를 털고 나설 때도 됐는데 아직도 그럴 기운 없네요 그대 미소 하나면 그대 손길 하나면 모든게 그럼 되는데 내 병을 내가 알죠 오직 그대만 할 수 있는 일 하루하루 깊어가는 내 몹쓸 그리움의 상처 그대만이 낫게 해요 어쩌면 나는 알죠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길 세상에 내가 없거나 그대가 없거나 둘 중에 하나란 걸 나 혼자만 알죠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재형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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