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빨래
muhpy
반쯤 떠진 눈 담뱃불 붙히고 기지개 피며 빨아보려는데 뭔가 탁한 하늘 오늘은 왜 일기 예보에 말 없었는데 하늘에서 왜 빨래 다 젖어버렸네 담배랑 빨래 다 빨아야 해 엄마 엄마 나 어쩔까 엄마 엄마 오 난 돌아 돌아보다가 내 마음이 젖어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