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곤 골든디럭스 20
김태곤
정주고 떠나갔네 남몰래 떠나갔네 흐르는 눈물을 나혼자 어떡하라고 행복했던 그시절은 너무나 짧은데 하루 이틀 한달 두달 기다려도 안오네 사랑은 이런건가 나에겐 숙제였네 말없이 떠났네 그사람 떠나갔네 뜨거운 눈물을 혼자서 어떡하라고 정다웠던 그 시절은 너무나 짧은데 그리움에 날저물고 기다림에 세월가네 사랑은 이런건가 나혼자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