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원 Vol.2
권진원
해진 저녁 텅빈 골목을 너와 둘이 걷다가 어릴적 추억으로 찾아낸 조그만 놀이터 외등하나 우릴 밝혀 작은 시소 타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가지요. (후렴) 네가 별을 따오거든 난 어둠을 담아올께. 너의 별이 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