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엄마 나 요즘은 바빠서 랩을 못해 근래엔 하루도 맘 놓고 편히 쉬지를 못해 래펀 아니지만 난 내 목소리를 팔어 그러다 무리해서 목이 나가도 견디고 말어 어쩌면 난 젊음을 팔고 있는 걸지도 어쩌면 이건 힙합과 거리가 좀 멀지도 뭐라는 거야 바보야 난 이게 내 힙합 뭐를 하든 난 최선을 다해 늘 진심이니까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언제 난 어른이 되나 싶네 항상 우직했던 아빠의 어깨도 많이 무거웠겠다 근데 아빠는 티도 안내 그땐 몰랐다 평범한 가정에 평범한 과정 속 흘러간 평범한 삶 무료하게 느꼈던 그 평범함 또한 절대 쉽게 얻어졌던 게 아님에 감사해야지 사랑해야지 살아가는 내 삶을 더 알아가야 해 내 평범함을 지켜준 두 분께 감사해야지
크레딧
- 아티스트
- 처리 (Churry)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