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디스코 2
문희옥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나는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