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예뻐서 너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시카 (Sica)
문득 달이 예뻐 보이는 날에는 너에게 전화를 해야겠어 이따금 울고 싶은 날에는 너의 말 한마디로 그 모든 일 털어내고 늦은 밤 집에 가는 길 네가 생각나 그냥 이유 없이 전활 걸 때면 어지럽던 내 맘도 조용히 가만히 어루만져 주는 너에게 문득 네가 보고 싶은 이런 밤에는 너에게 전화를 해야겠어 마침 오늘 달이 너무 예쁘다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네게 오늘 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