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고요한 이 밤이 창문을 두드리면 너란 빛나는 별이 맘을 감싸안아줘 거친 숲과 늪을 지나 나를 향해 오는 너 지쳐 쓰러져 늦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는 걸 손을 잡아 저 위로 날 데려가줘 눈을 감아 심장소릴 들어줘 아름다워 살며시 눈을 뜨면 달빛이 비추는 곳 너의 눈과 눈 맞춰줄거야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손에 피가 맺혀도 이 길을 헤쳐나아가 가시 박힌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너 지금 찰나가 영원하도록 기도하고 있는 걸 손을 잡아 저 위로 날 데려가줘 눈을 감아 심장소릴 들어줘 아름다워 살며시 눈을 뜨면 달빛이 비추는 곳 너의 뺨에 입 맞춰줄거야 숲의 비명 그 안에 길 잃고 헤매도 저주에 심장이 조여와도 지켜낼거야 두 눈에 널 가득 담고서 아침이 올때까지 이대로 달려나가 너 에게로 날 데려가줘 눈을 감아 심장소릴 들려줘 아름다워 눈 뜨지 않아도 보여 달빛이 비추는 곳 나의 마음이 닿는 곳 네게 입 맞춰줄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유성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