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침의 새소리가 기억 안나 나는 날이 따뜻한 줄로만 알고 어슬렁 걸어 다니는데 따스하고 아름다운 것은 너무 빨리 사라져 미쳐 준비하지 못한 외투를 찾으려 몸을 웅크려 음 음- 음- - 늘 재밌을 순 없는 게 인생이지만 늘 재미 없는 건 너무 하잖아 회상하는 일은 이제 감흥 없어 돌아갈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아 다들 어떻게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는 어떻게도 살아지지 않는 걸 길을 걸어봐도 노을을 봐도 난 제자리네 나를 이 지독한 지루함에서 꺼내줘 늘 재밌을 순 없는 게 인생이지만 늘 재미 없는 건 너무 하잖아 회상하는 일은 이제 감흥 없어 돌아갈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아 매일 밤 지난 온갖 대화와 사람 오래전 일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이 둘러쌓여서 나도 모르게 어둠 속에 있네 되새겨지네 돌아갈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지만 늘 재밌을 순 없는 게 인생이지만 늘 재미없는 건 너무하잖아 아름다운 것은 사라져버렸어 돌아갈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아
크레딧
- 아티스트
- JIEON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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