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느새 내 발길 여기까지 왔나 길고도 좁은 이 길을 뒤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 내 고향이 보이네 너무도 험한 길 너무도 힘겨운 길 지도조차 없는 그러나 그도 바로 인생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듯 차근차근히 어느덧 세월은 흘러왔네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듯 그저 하늘에 황혼만이 물드는 것뿐이라네 살아간다는 건 여행을 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사랑하는 이와 둘이서 함께 꿈을 찾아가는 것 때로는 비에 젖고 때로는 힘들지라도 언젠가는 다시 맑은 내일이 올 테니까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듯 평온하게 내 자신을 맡기고 싶어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듯 겨울이 가고 눈이 녹는 날이 오길 기다리네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듯 평온하게 내 자신을 맡기고 싶어 아아 강물이 흘러 흘러가듯 언제까지나 맑은 냇물 소리를 듣고만 싶네
크레딧
- 아티스트
- 테너 이정현
- 장르
- 클래식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