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서로 눈도 마주치지 못할 어색함과 설렘이 좋아 절대 쉽게 보이지 않아 너의 지나친 배려조차 널 안고 있었던 그날 밤이 시원한 비가 내리던 새벽이 내 맘을 울리는 선물이었나 보오 이 노래가 다 끝난 뒤 추는 춤이 아니길 바래 다시 확인해봐야 하는 꺼진 불씨가 아니길 바래 눈을 감고도 니 얼굴 가녀린 너의 팔 두 다리 너의 몸 그려 현존하는 이 세상 그 어떤 화가보다 이젠 내가 더 잘 그려내 쉽게 맘을 내주려 하지 않는 조심스러움도 좋아 절대 쉽게 보이지 않아 너의 활발한 미소조차 말없이 기다린 시간들이 진심을 담아 기도한 사랑이 니 맘을 울리는 선물이었나 보오 이 노래가 다 끝난 뒤 추는 춤이 아니길 바래 그저 옷깃만 스쳐가는 슬픈 인연이 아니길 바래 눈을 감고도 니 얼굴 가녀린 너의 팔 두 다리 너의 몸 그려 현존하는 이 세상 그 어떤 화가보다 이젠 내가 더 잘 그려내 그대가 그리워 그리다 그립다 그리워 내 님아 그날이 그리워 그리다 그대를 그린다 그린다 그대가 그리워 그리다 그립다 그리워 내 님아 그날이 그리워 그리다 그대를 그린다 그린다
크레딧
- 아티스트
- GODOK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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