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려앉은 스산한 바람 속에 나의 몸을 실어 날아가네 어디인지 모르지만 아련한 기억을 찾아서 고요했던 잔잔한 호수가에 바랜 우리들의 수줍던 꿈 웃으면서 영원하자던 그리움 지금은 없는데 겨울 지나 따듯한 봄 함께 왔던 소중한 내 친구여 이제는 널 부르면 습관처럼 혼자서 몰래 눈물 흘리기 하루 하루 조금씩 너를 잊어가네 기억 속으로 떠나네 가버린 친구처럼 내게 전하는 말 사랑도 함께 추억도 함께 가라네 저 흘러가는 구름도 간절한 내 마음을 아는지 어느새 아픈 빗방울이 되어 내 어깨위에 젖어드는데 하루하루 조금씩 너를 잊어가네 기억 속으로 떠나네 가버린 친구처럼 내게 전하는 말 사랑도 함께 추억도 함께 하늘 위에 비춰진 너의 미소처럼 환하게 웃는 내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은 내가 간직할게 영원하자던 우리들만의 약속도
크레딧
- 아티스트
- 캔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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