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더러운 바닥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는 건 내 곁에 있어도 있다 할 수 없는 마음일 뿐인 것 같애 이 좁은 방안에다가 좋아하는 향을 뿌린 건 늘 옆에 있다고 느끼고픈 나의 조그만 욕심인가 봐 나 모진 적이 없는 내 마음의 밤과 검은 종이에 떨어진 내 작은 바램도 늘 생각지도 않던 어려운 물음에 하늘만 바라보다 마지못해 떠올려보네 우리가 시들 때마다 널 잡아주지 못 한 건 내 곁에 있어 줬으면 하는 맘에 내일이 돌아오지만 나 모진 적이 없는 내 마음의 밤과 검은 종이에 떨어진 내 작은 바램도 늘 생각지도 않던 어려운 물음에 하늘만 바라보다 마지못해 떠올려보네
크레딧
- 아티스트
-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한백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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