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시 아이가 된 것만 같은 얼굴 시간이 거꾸로 갔으면 좋겠어 햇살 가득한 하늘 부드러운 바람 그대와 함께 여행을 떠나가네 우린 얼마나 서로를 몰랐을까 이제 와 생각하니 많이 미안해 왠지 마음이 찡해와도 환히 웃어 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멀리 가보자 단둘이, 친구처럼 여행이라니 얼마나 설레 먼 훗날 더 젊은 우릴 그리워 말아요 언젠가 또다시 떠날 테니까 어떤 인생을 살아왔든 간에 길 위에 서면 모두 똑같아지고 얼굴 마주 보면서 먹는 저녁 식사가 행복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 단둘이, 친구처럼 여행이라니 얼마나 좋아 먼 훗날 더 젊은 우릴 그리워 말아요 언젠가 또다시 떠나면 돼요 이 좋은 날씨를 우리 마음껏 즐겨요 오늘은 이생에 한 번뿐이죠 오늘은 이생에 한 번뿐이죠
크레딧
- 아티스트
- 곽진언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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