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지냈어 꽤 많이 변했네 우리 본 지 얼마나 됐더라 여기서 술 한잔하자던 그 약속 늘 지키지못해서 미안했었는데 넌 어때 요즘 살만 하니 보다시피 난 되는게 없어 답답해 아직 뭐 이렇다하게 이뤄낸 것도 없는데 신발도 없이 가시밭길을 뛰려고만 해 괜찮다는 책임 없는 위로들이 더 힘겨워 똑같은 염세적인 자아성찰이 지겨워 미안 근데 이 노래도 또 그런 거네 걍 한 귀로 흘려듣고 멀리 치워 둬 쟤네들은 좋아 보여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게 솔직히 부러워 타인에게 기대를 받고 또 그것들에 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믿음의 관계가 있지 난 나를 자랑하는 글을 쓰지 못해 어쩌면 내가 나를 믿고 사랑하지 못해서 왜일까 내가 이 길을 버텨온게 이유조차 잊어버린 채 마냥 조급해서 웃는 게 전보단 많이 버거운 요즘 시원한 그늘에 맥주 한잔이면 좋았었는데 꼰대기질 나올라카네 I'm sorry 걍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오늘따라 왜 이리 말 많을까 미안 먼 길 오느라 고생많았을텐데 너 좋아하는 술이랑 안주 사왔어 이거는 여전히 좋아하고 저건 이제 안 좋아한다고 우리 정말 연락 안 했었구나 뭐 이제라도 봤으니 된 거지 안 그래 넌 어떠니 요즘 It's been a long time my friend Why don’t you tell me ya story 넌 어떠니 요즘 넌 어떠니 요즘 넌 어떠니 요즘 넌 어떠니 요즘 넌 어떠니 요즘 넌 어떠니 요즘 넌 어떠니 요즘 It's been a long time brother you got hurts enough you got tears enough I know I know I understand Just lie down here with me Think all good thang Just All good thang All good thang Just Thinking All good thang
크레딧
- 아티스트
- 레닉 (변영준)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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