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집 눈물로 쓴 이야기
이용
전할 말 있다는 그대 그대의 말이 내 마음을 이토록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는 타인이라 생각하래요 타인이라 그대의 이름으로 가득 채운 일기장 한 장 씩 태우고 또 태우며 우리의 아름답던 지난날들을 눈물로 지워버려요 이리도 추운 날이 있었던가요 그대의 이름으로 가득 채운 일기장 한 장 씩 태우고 또 태우며 우리의 아름답던 지난날들을 눈물로 지워버려요 이리도 추운 날이 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