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ver
지누
어느 새 밝아오는 세상을 바라보며 너무도 작아만지는 모습에 한 숨 짓는 새벽은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사람들 속에 아직도 나의 하루는 조금 더 남아있는 것인지 늘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는지 한 번도 뒤돌아보지 못한 채 그렇게 우린 모두 많은 걸 잊고 사는지 누구도 그 자리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