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젯밤 꿈은 선명했어 괜히 꼭 오래전 겨울을 다시 만난 것 같아서 오늘 밤 눈은 흩날렸어 왠지 꼭 오래전 우리를 데려오는 것 같아서 조금 울었어 되돌릴 수 없는 일들에 그래도 웃었어 되돌아본 그때 우린 눈부셨기에 아 눈 꽃잎이 코 끝에 내려앉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은 누가 했나 아 눈보라가 내 몸을 감싸 안으면 날 따뜻하게 안아줄 너는 이제 너는 없어 내일 밤 눈은 다 녹아 없겠지 꼭 아무 일도 없단 듯이 지내는 너처럼 네 마음에 네 창가에 이미 스며든 봄 속에 난 갈 길을 잃고 새카맣게 사라져 아 눈 꽃잎이 코 끝에 내려앉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은 누가 했나 아 눈보라가 내 몸을 감싸 안으면 날 따뜻하게 안아줄 너는 이제 너는 이 계절이 지나 또 봄이 와도 난 사랑할 수 있을까 길어지는 해와 더워진 땅에도 난 살아갈 수 있을까 난 여전히 이 겨울의 끝에서 난 여전히 네 기억에 머물러 아 가장 따뜻했던 겨울이 끝나면 다가올 작별 인산 왜 그리도 가혹하나 아 가장 차가웠던 여름이 올 때면 따뜻한 기억만 녹고 나는 이제 나는 없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소낙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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