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새들의 노래가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듯이 내려오던 날에 나를 바라보던 그 많던 사람들 하나 둘씩 어딘가로 떠났다 하염없이 혼자서 걸어간 길은 끝도 없게 멀리 멀리 이어지고 한참 후에야 멈춰서 뒤돌아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지나왔던 그 길 위를 달리고 달려도 알 수 없는 곳 들만 보이고 아무도 찾을 수 없던 외롭고 외롭던 시간 그렇게 난 홀로 앉아서 조용히 잠들어갔다 하품을 하고 잠에서 깨어나 달콤한 향기에 몸을 일으켜 말소리를 따라 두 눈을 비비며 걸어가 작은 문을 열었어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던 처음 보는 모습의 사람들이 신기한 듯 내 앞에 모여 웃으며 말 했어 다 괜찮아질 거라고 만나서 반가워 라고 아무 걱정 말고 편하게 지내라고 이 곳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머나먼 숲 속에 있는 세상에서 멀리 떠나온 사람들의 마을이라고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아 마치 다시 태어난 것처럼 후아 생각하고 싶지 않아 이름도 모르겠지만 이대로 난 좋아 모두가 내 친구들 같아서 아직은 어리지만 시간이 더 흐른 뒤에 언젠가는 나를 찾아서 머나먼 길 떠날지라도
크레딧
- 아티스트
- 스윗빈
- 장르
- 댄스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