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DFMO)
진동욱
담길 리가 구멍이 너무 큰 아름 하나 그게 얼마나 크디큰 욕심인 줄 알까 난 언제쯤 모레쯤이면 알까나 있는 힘껏 껴안다가 너는 용케 달아나 감히 내가 내 사막에 가득찬 너의 바다 같은 눈동자 위를 몰래 헤엄치다가 잠이 깨면 이불깃을 슬슬 적시다 이 또한 내가 너를 적잖이 사랑해서라 어쩔 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