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최윤영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떠나가는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돌아올까 하는 생각은, 이제 그냥 잊어야만 해 항상 곁에 있는 것 들은 끝을 향해 걸어나가지 잠깐 하고 잊었었다면 너는 다시 찾아가야 해 어른들의 슬픈 표정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 우린 모두 똑같겠지만 언젠간 꼭 눈을 맞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