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참 길었던 하루 끝에 너를 떠올려 혼자 보낸 내 하루를 말하고 있어 몸에 베인 습관같은 사람이 사랑이 난 너인가봐 뒤돌면 곁에 있던 말하는 기억이 얼룩처럼 남아서 다른 하루로 씻어내봐도 나 툭툭 털어도 더욱 그립게 번지는 것만 같아 어디든 묻어 있는 너와의 기억이 먼지처럼 쌓여서 다른 사람과 함께 걸어도 나 웃지 못하고 눈물 감추며 나는 너의 기억과 걷고 있다 말이 없이 안아주던 니가 생각나 이른 시간 너를 알던 두 손이 두 눈이 참 행복했어 거니는 거리 마다 우리의추억이 너무너무 많아서 다른 하루로 씻어내봐도 나 툭툭 털어도 니이름 하나 나는 지우지 못해 아무리 닦아보고 다시 닦아봐도 아직 거기 있는 너 돌아오기를 나 기다리나봐 나 안되는가봐 내게 하루만 널 지우지 않도록 돌아와
크레딧
- 아티스트
- 심규선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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