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양손에 실타래를 끼우고 엄마의 실감개에 맞춰 빙글빙글 돌리며 실타래를 푼다 엄마는 떨어지는 졸음도 함께 감지만 세상일은 반듯하게 펼쳐진 일도 바로 영원히 구부러진 일 없다는 듯 엄마는 실감개로 그냥 감으시네 실타래 풀어가는 것이 삶이고 흔적이지만 감겨진 일은 언젠가 풀어지게 되어있다 세상사 내가 감으면 그대 더욱 가늘어 지고 내가 풀면 그대 더욱 두터워 지는데 영원히 구부러진 일 없다는 듯 엄마는 실감개로 그냥 감으시네 실타래 풀어가는 것이 삶이고 흔적이지만 감겨진 일은 언젠가 풀어지게 되어있다 음 엄마의 실감개
크레딧
- 아티스트
- 최성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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