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명곡 1, 2
금잔디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 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리 변두리를 쉼 없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