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쩌면 우리가 정해진 모양과 틀에 정해진 채 산다면 어땠을까 아무런 이유도 없는 이별과 아픔을 받아드릴 수 있었을까 간절한 기적을 크게 외쳐봐도 메아리는 치지 않아 겉치레로 치장한 동정의 말만 떠도는 이 세상에선 나는 어떤 것도 믿지 않을게 거짓들로 가득 찬 여기선 더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두 눈과 두 귀를 막고 국화를 네게 전할 게 언젠가 세상이 까맣게 사라지는 날 그때가 되면 난 알 수 있을까 아무런 이유도 없는 이별과 아픔을 겪게 된 슬픔을 말이야 간절한 기적을 크게 외쳐봐도 메아리는 치지 않아 겉치레로 치장한 몇몇의 악만 떠드는 이 세상에선 나는 어떤 것도 믿지 않을게 거짓들로 가득 찬 여기선 더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두 눈과 두 귀를 막고 국화를 네게 전할 게 어떤 아픔도 또 어떤 절망도 태어난 적 없는 곳에 넌 다시 피어 날아가 줘 너는 어떤 것도 믿지 말아줘 거짓들로 가득 찬 여기선 더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두 눈과 두 귀를 막고 창공을 따라 날아가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정권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