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앵콜 쌍쌍 파티
주현미
아주까리 선창가에 해가 저물어 천리타향 모두 말아 등불이 비춰 칠석날 찾아가는 젊은 뱃사공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선창 뱃머리에 흔들리는 피마자 초롱 동백기름 냄새가 고향을 안다 조각배 아롱다롱 등불을 달고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