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친구들과 커피 한 잔 이런저런 사는 얘기 나누고 집에 돌아오는 길 발걸음이 무거워지네 마음은 아직 20대 아직 팔팔한 나인데도 하루가 너무 무기력해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아직 차 없냐는 말에 대중교통이 편하다고 힘들지 않냐는 말에 난 괜찮아 급행이 있으니까 누구나 사는 건 다 똑같다고 나만 이렇게 힘들진 않다고 날 위로해주는 맥주 한 캔이 너무 고마워 누구는 너무 잘 나간다던데 멋진 승용차에 멋진 월급에 전혀 부럽지 않아 나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어 어느날 한 통의 문자 잘 지내고 있니 엄마의 메세지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다 큰 아들 이젠 걱정 말아요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고 마음은 계속 조급하게 만들고 내게 여유라는 건 어쩌면 큰 욕심일지 몰라 두려움은 점점 커져가지만 언젠간 힘이 될거라 믿어 30대에 접어든 내게 누구나 사는 건 다 똑같다고 나만 이렇게 힘들진 않다고 날 위로해주는 맥주 한 캔이 너무 고마워 누구는 너무 잘 나간다던데 멋진 승용차에 멋진 월급에 전혀 부럽지 않아 나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하현곤 팩토리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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