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유열
유열
고요한 달빛 가득한 밤하늘 바라보다가 문득 떠오른 그대의 모습을 생각해 보네 기나긴 세월 잊으려 했었던 기억들이 고운별처럼 밤하늘 가득히 피어오르네 우 우 우 추억 속으로 가버린 그 시절 다시 볼 수가 없는 그대모습 이 긴 밤이 새도록 새벽이 올 때까지도 생각하네 그대를 못 잊어 그 밤을 못 잊어 남겨진 별 하나를 바라다보네 기나긴 세월 잊으려 했었던 기억들이 고운별처럼 밤하늘 가득히 피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