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주 예쁜 꿈을 꿨어요 곱디고운 새신을 신고 누군가를 만나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익숙한 길 걸어가면서 콧노래를 흥얼대면서 나비와 인사 나눴어요 치맛자락은 길었어요 아주 멋진 꿈이었어요 다다른 길 끝엔 날 기다리던 그 소년과 날 반겨주던 웃음이 있었어요 나무 아래 그늘 밑에서 전해주는 얘길 들으며 한참 즐겁게 웃었어요 해는 어느덧 꺾였어요 아주 멋진 꿈이었어요 다다른 길 끝엔 날 기다리던 그 소년과 날 반겨주던 웃음이 있었어요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 발걸음 맞추자던 그 약속 꿈일 뿐인데 자꾸 아리는 지 걸음을 재촉하는지 아주 멋진 꿈이었어요 다다른 길 끝엔 날 기다리던 그 소년과 날 반겨주던 웃음이 있었어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낯설지 않은 기분 날 안다면 날 본다면 꿈에서 건넨 그 꽃 한 번 더 내게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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