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짙어가는 안갯속에 서있는 듯 멀게 느껴 지던 너 끝내 내게 뱉은 말 그만하자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이별인 걸 알고 있었던 걸까 마치 꺼진 불빛 같아 한 순간에 네가 사라진 거야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이제서야 널 잊어보려 해 익숙함에 그리던 널 지워볼게 저 하얀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가길 언제부터 식은 걸까 차가워진 너의 모습이 보여 희미해져 간대도 이런 이별을 바란 적은 없었어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이제서야 널 잊어보려 해 익숙함에 그리던 널 지워볼게 저 하얀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가도 나 더 이상 울지 않을래 이렇게라도 안 한다면 우리의 추억이 상처가 되니까 잊는대도 서두르지 않기로 해 제발 그렇게 사랑하고 난 행복했어 그저 한 번만 나를 꼭 안아줘 잊지 못할 그날들에 아직까지 살게 했던 너를 이제는 떠나 보낼게
크레딧
- 아티스트
- 미교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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