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이제부터 시작이다 엿 같은 세상 어차피 인생은 혼자 개썅 마이웨이다 찔러 부셔 쪼개 네 골수를 썰어 튀겨 씹어 네 정신머리 찔러 부셔 쪼개 네 골수를 썰어 튀겨 씹어 와 - 정말 몰랐어 이렇게 너와 마주하는 날 올 줄 기분이 왜 이렇게 엿 같을까 엿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