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결국 잡혔네 이 울렁이는 기분 왜 이리 이 시간은 길어 난 슬픔을 먹고 목이 마른 채로 매일 이 세상을 엿들어 너를 밀고 깨물고 세게 소리치고 다시 뻔하게 끌어안고 나는 빌고 구걸하지 불이 꺼진 방엔 더는 생기가 없네 도시 한복판엔 겨울이 너무 많아 설움이 참 많아 어지럽게 말이야 한밤중엔 너를 잃고 파란 하늘에다 말해 그만하라고 말이야 이제 울고 보채고 세상을 불평해도 작아질 혼잣말이야 기억을 채우고 지키고 여기 기다려도 다 끝난 이야기야 바람이나 쐴까 그래 밖으로 나가자 찌뿌둥한 현실과 너를 지우려면 말이야 난 아직 영화 속에 살아 넌 내가 느린 거 알잖아 아끼는 장면 내다 팔아서 그래 난 그때를 끌어안아 그래 나 00시에 거릴 걸어 그래 나 펑펑 울다 베란다에 자릴 잡어 희미해진 사랑 그 너머 지난 대화에 여전히 위로를 받아 그래 나 아직도 어른이 못됐나 봐 애매한 모든 것들이 너무도 아파 불행한 결말에 이 밤은 숨이 가파 이겨내자고 하던 너는 정말 나빠 도시 한복판엔 겨울이 너무 많아 설움이 참 많아 어지럽게 말이야 한밤중엔 너를 잃고 파란 하늘에다 말해 그만하라고 말이야 이제 울고 보채고 세상을 불평해도 작아질 혼잣말이야 기억을 채우고 지키고 여기 기다려도 다 끝난 이야기야 결국 잡혔네 이 울렁이는 기분 왜 이리 이 시간은 길어 난 슬픔을 먹고 목이 마른 채로 매일 이 세상을 엿들어 너를 밀고 깨물고 세게 소리치고 다시 뻔하게 끌어안고 나는 빌고 구걸하지 불이 꺼진 방엔 더는 생기가 없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올리와 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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