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방은 늘 파랗고
아도레 (adore)
난 무너져가 여린 내 마음이라도 필요할지 모르잖아 소용없는 마음들이 반짝이네 날 바라보는 상처 입은 네 시선도 어제를 감을 순 없고 소용없는 마음들이 반짝이네 우린 무엇으로 만나 무엇으로 남을까 소용없는 마음들이 반짝이네 저 아지랑이 피어오른 미래 속에 우리는 잠들겠지만 실낱같은 바램들만 반짝이네 우린 무엇으로 만나 무엇으로 남을까 소용없는 마음들이 반짝이네 소용없는 마음들이 반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