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늘은 다를 거라 혼자 다짐해봐도 결국 너의 앞에 서면은 다시 똑같아지지 네가 웃는 걸 보면 그저 나도 웃으며 지금 이런 관계 이 모습도 괜찮다 생각해 근데 한 번쯤은 내가 비어있는 너의 빈자리에 들어갈 그런 미련한 생각을 했어 이내 퍼뜩 정신이 들어서 나는 그럴 존재가 아닌걸 알게 되 난 날 잘 아니까 이별에 울고 있는 너를 위로하면서 한 번쯤은 그 눈물이 나 때문이었음 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걸 미안하게 생각해 그 사람의 빈자리를 그리워만 하는 너 그런 너의 빈자리를 부러워만 하는 나 어차피 내 주제에 네 옆 자린 욕심이란 걸 알아 근데 한 번쯤은 내가 늦은 밤에 너의 힘들었을 하루의 끝에 위로가 되어주고 싶었지만 너로 가득 찬 나의 밤과 달리 너의 밤에는 내가 아닌 그 사람이 있겠지 이별에 울고 있는 너를 위로하면서 한 번쯤은 그 눈물이 나 때문이었음 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걸 미안하게 생각해 그 사람의 빈자리를 그리워만 하는 너 그런 너의 빈자리를 부러워만 하는 나 어차피 내 주제에 네 옆 자린 욕심이란 걸 알아 아마 오늘 밤에도 너를 보내야 할 때면 웃으며 괜찮단 널 배웅하겠지 그런 너는 모를 거야 너의 일상에 조금이라도 더 남고 싶었던 나의 작은 욕심을 이별에 울고 있는 너를 위로하면서 한 번쯤은 그 눈물이 나 때문이었음 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걸 미안하게 생각해 그 사람의 빈자리를 그리워만 하는 너 그런 너의 빈자리를 부러워만 하는 나 어차피 내 주제에 네 옆 자린 욕심이란 걸 알아 늦은 저녁 아니 이른 새벽 그때 너를 바래다주고 혼자 뒤돌아서서 결국 말하지 못한 것들 홀로 맘속으로만 되짚어보곤 했어 어차피 말도 못 할 거면서
크레딧
- 아티스트
- 동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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