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의 전부를 끌어안고 싶은데 아무리 힘을 줘 봐도 틈 사이로 새어 나가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지만 끝내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아 입 안에 머금은 말들이 물거품이 되기까지 미처 외면하지 못한 소리 없는 이 마음이 너에게 들릴까 얕은 호흡에 묻혀 나만큼 작아져 버렸네 그림자도 삼켜 버린 아득한 어둠 속 그 끝에선 더 깊은 곳에선 만날 수 있을까 살결을 스치는 물결을 따라 파도에 몸을 맡기고 누우면 입 안에 머금은 말들이 물거품이 되기까지 미처 외면하지 못한 소리 없는 이 마음이 너에게 들릴까 얕은 호흡에 묻혀 나만큼 작아져 버렸네
크레딧
- 아티스트
- 희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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