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미안해 이젠 이 안에 너 없어 이 참에 확실히 말하는게 날것 같아 벌써 우리 만난지 1년 하지만 인연은 여기까지인걸 어쩌겠어 이제 그만 잊어 아쉬워 할 약속들이 남았지만 아찔한 순간의 기억 아직 나도 잊지 못 하겠지만 난 하지만 가슴속 벅찬 느낌이 없어 그저 평범한 그림이였어 그렇듯 너와의 만감이 다스리던 만남 애간장타는 가슴속 압박 괜한맘 갖지마 다 지난 나는 없단다 변한다 생각마 같이한 시간들 여기에 남겨놨다 너와 나 이젠 남이라는 관계만이 가능한데 더 이상은 안돼 대답은 안해도 좋아 그만두자 그럼 이만 나는 갈께 안녕 떠나는것 널 아는 것 보다 더 쉽더 라는 걸 원하는건 널 아는 것 하지만 지쳤다는 걸 더 아픈건 변하는 널 계속 기억한다는 것 변하는건 몰랐던 걸 좀 더 알았다는 것 안되겠어 난 절대로 못해 어떤 점들이 부족해 지갑의 지폐 침대위 시간을 더 길게 여자들 쪽으로 쭉 뻗은 인맥 아니면 날 떠보는 핑계 마음을 지배당한 내게 이별 집행은 내 큰 사랑에 위배 담배가 타들어가도 아물어가지 않는 상처 머리속에 한참을 오간 내가 부족한 점 감으로 간단히 잡을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답을 쓸 방법은 남은 슬픔을 다 버리는것 뿐 내 감정의 이불이 돼준 네 손과 같은 시간의 걸음에 내가 배워간 쎈 바람에 걸음을 떼는 법 또 나만의 어둠을 깨는 법 모조리 다 기억해 내는 걸 다시 말하지만 포기란 절대로 못해 이별이란 커텐 좀 더 무겁게 꽤나 무력해진 두 어깨 다시 네 받침대로의 변화를 가능케 하는 순간은 내 전화를 받을때 내 감정의 폭발음이 가르킨 진심을 네가 부디 봐주기를 바랄께
크레딧
- 아티스트
- CMYK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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